CES 스타트업 참가를 위한 사전 준비 가이드 – 실전 생존 팁 총정리

“CES 참가하고 투자 못 받으면 의미 없어요.”
CES 2026에서 한국 스타트업 150여 개가 참가했지만, 진짜 성과를 낸 곳은 극소수였습니다.
그 차이를 만든 건 바로 **‘사전 준비’**였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스타트업이 CES와 같은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하기 전 **꼭 준비해야 할 6가지 체크리스트**를 실제 참가 기업들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했습니다.
CES를 통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고 싶다면, 반드시 이 가이드를 참고하세요👇

 

 

 

 

1. IR 피칭 자료는 ‘영어로, 단순하게’


CES에 오는 바이어와 투자자는 대부분 해외 기업 또는 VC입니다.
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**영문 IR 자료**는 필수이며, 기술 설명보다는 **문제 해결 구조 + 시장 가능성**에 집중해야 합니다.
한 장짜리 PDF, 태블릿용 스크롤형 IR 슬라이드가 효과적입니다.



2. 제품은 ‘작동’해야 한다


데모가 되지 않으면 투자도, 관심도 없습니다.
전시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업은 **실제로 작동하는 제품이나 앱을 직접 체험**할 수 있는 곳입니다.
MVP(최소기능제품)를 반드시 완성해 가시고, 현장에서 재현 가능한 시연 시나리오도 함께 준비하세요.



3. 글로벌 VC 리스트 사전 확보 + 미팅 신청


CES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닙니다. **‘네트워킹 전쟁터’**입니다.
행사 1~2달 전부터 공개되는 CES 공식 파트너사, 글로벌 VC 리스트를 확보한 뒤, **사전 이메일/링크드인/참가 플랫폼을 통한 1:1 미팅 신청**을 꼭 해두세요. 바로 부스에 와주지는 않습니다.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전략입니다.



4. 지원기관 프로그램을 활용하라


기관 지원 내용 비고
KOTRA 부스 임대, 통역, 수출상담회 주관 www.kotra.or.kr
창업진흥원 스타트업 공동관, 항공/숙박 일부 지원 www.k-startup.go.kr
지자체·창조경제혁신센터 선정기업 부스 지원 및 로컬 홍보 지역별 상이

이 기관들의 공고는 보통 **행사 4~6개월 전**에 올라옵니다. 정기적으로 공지사항을 체크하고 빠르게 준비하세요.



5. ‘CES 이후’ 전략까지 준비하라


부스 운영이 끝났다고 끝이 아닙니다.
미팅한 VC에게 **후속 자료 발송**, **보도자료 배포**, **홈페이지 업데이트**, **성과 홍보**까지 이어져야 CES 참가 효과가 수개월 이상 유지됩니다.
즉, **전시 이후를 생각한 ‘팔로업 전략’**이 핵심입니다.



6. 마인드셋: ‘성과 없을 수도 있다’는 전제


많은 스타트업이 “CES 가면 뭔가 되겠지”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고 갑니다.
하지만 CES는 **성과를 만들어내는 자리**지, **성과를 주는 자리**가 아닙니다.
그만큼 사전 준비, 목적 설정, 미팅 전략이 명확해야 합니다. **브랜딩 + 네트워킹 + 글로벌 시장 테스트**로 접근하면 오히려 얻는 게 많아집니다.



Q&A


Q1. 스타트업도 CES 참가할 수 있나요?

네. 유레카 파크 섹션은 스타트업 전용이며, KOTRA나 창진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

Q2. 제품이 완성되지 않았는데 가도 되나요?

최소한 MVP(기본 동작 가능한 시제품)는 준비되어야 합니다.


Q3. 참가비는 얼마나 드나요?

자체 참가 시 부스 임대료, 항공, 숙박 등 포함 수천만 원이 들 수 있지만, 정부 지원 프로그램 활용 시 대폭 절감 가능합니다.


Q4. 영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?

기본적인 소개와 자료는 영어로 준비되어야 하며, 통역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도 있습니다.


Q5. 성공한 스타트업은 어떻게 준비했나요?

대부분 제품 데모 + 글로벌 피칭 경험 + 사전 미팅 + 후속 IR 전략을 철저히 준비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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